이미지: 서울시 임산부·다자녀가정 돕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올해 1.4만 가구 지원 서울시는 육아와 가사 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총 1만4000여 가구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97억 원(시·구비 매칭)을 투입하며, 오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이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시행 4년 차를 맞는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