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43년 족쇄 풀리나…금산분리 완화, 뭐가 좋아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자리에서 금산분리 규제 완화 가능성을 언급해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오픈AI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산업을 키우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금산분리 완화를 통해 투자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금산분리가 완화되면 지주사 벤처캐피탈 펀드의 외부자금 비중 완화로 조 단위 펀드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에 지난 43년간 지속돼 온 금산분리 규제가 이제는 바뀔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올트먼 CEO와의 접견 자리에서 "AI는 전략적으로 워낙 중요한 산업이고 천문학적 투자재원이 필요하다"며 "독점 폐해가 없는 안전장치가 마련된 범위 내에서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검토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픈AI는 삼성, SK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위해 메모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