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노컷뉴스, pixabay 9월 모평, 국·수·영 어렵게 출제…과탐, 수능 최저 충족 비상 지난 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9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3점으로 지난해 수능(139점)에 비해 4점 올랐다.
표준점수는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시험이 쉬우면 내려간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자(만점자)도 80명(0.02%)으로 지난해 수능 1055명(0.23%) 및 지난 6월 1926명(0.46%)에 비해 크게 줄었다.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 수능과 같은 140점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 지난 6월 모의평가(143점)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자는 1189명(0.3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