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경기신문, pixabay 정청래 “지귀연 판사가 내란재판 ‘침대축구’화”···尹 ‘출퇴근 재판’ 막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가 내란재판을 ‘침대축구’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5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내란전담특별재판부를 설치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누구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며 “법사위는 신속하게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듯한 지난 대선 때의 선거법 파기 재판, 대선 개입 의혹, 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석방 등이 있었다”며 “생각해보면 법원 개혁,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여론은 어쩌면 법원이 자초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 판사를 거론하며 “윤석열 내란 재판을 ‘침대 축구’로 일관하고 있다”며 “지금 같은 속도면 윤석열은 구속 기간 만료로 또 석방돼 감옥 밖으로 나와 출퇴근하며 재판받을지도 모를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