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금감원, 라이나생명, pixabay "치아보험 믿고 사랑니나 교정 했더니 낭패"... 금감원, 주요 분쟁사례 공개 최근 치아보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별로 보장범위와 면책기간 등이 달라 가입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소비자들이 치아보험의 보장내용 및 범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보험금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치아보험의 보철치료 보장한도는 치료한 영구치가 아닌 발치한 영구치 기준으로 설정된다.

이로 인해 동일한 치료 방법이라도 상품별로 연간 보장한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시 반드시 여러 상품을 비교하고 확인해야 한다. 특히, 집에서 스스로 발치한 치아는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치과의사의 영구치 발치 진단을 받고, 해당 부위에 대해 치과에서 보철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정 목적으로 발치한 치아도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치아보험에는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