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방송통신위원회, 카카오페이 단통법 폐지 후 첫 단말기...갤Z7 지원금 혼란 우려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2일 단통법 폐지 시행 후 처음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Z7 시리즈와 관련해 휴대폰 지원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11일 단말기 유통시장 현황 점검을 위해 시장조사심의관 주재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임원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단통법 폐지로 인한 제도 변경에 따라 유통점의 혼란이 없도록 업무처리 절차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삼성전자 신규 단말 사전예약 과정에서 계약사항 미안내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SK텔레콤 해지 위약금 면제 발표 이후 이동통신 유통시장이 과열된 상황에서 신제품 판매에 따른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방통위는 법 폐지로 지원금 공시 의무가 없어지는 점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대리점 및 판매점이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