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에너지공단 고효율 가전 구매시 10% 환급…7월 4일 구매분부터 소급 적용 앞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 최고등급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최고등급 에너지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환급 시스템이 구축되는 오는 8월부터 신청받아 환급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환급 대상은 지난 7월 4일 구매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사업 종료 시까지 구매한 제품이 해당한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환급도 조기에 종료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으뜸가전사업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제품 구매가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로 관리가 시작된 식기세척기가 새롭게 환급 대상에 포함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