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기획재정부 5년 수익률 16%…개인용 국채 나온다 5년 만기 개인 투자용 국채가 3월 첫선을 보인다. 28일 기획재정부는 3월 5년 만기 개인용 국채 6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 보유 시 수익률(세전 기준)은 약 16%다.
기존에 발행하던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개인용 국채는 각각 500억원, 1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 만기 보유 시 수익률은 각각 37%, 88%다.
그동안 개인용 국채는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두 종류만 발행됐다. ‘국민의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이라는 취지로 발행돼 단기물은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시장에선 개인용 국채가 일반 국채와 달리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문제를 거론해왔다. 장기간 돈이 묶이다 보니 투자자가 투자를 꺼린다는 것이다. 20년 만기 개인용 국채는 처음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6월부터 투자 수요를 채우지 못했다. 10년 만기는 작년 9월부터 올 1월까지 미달됐다. 5년 만기는 이들 장기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