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세계일보 4일 국내 첫 대체거래소 출범, 무엇이 바뀔까 4일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하면서 투자자들은 출·퇴근길에서도 국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4일부터 국내 주식 시장의 거래 시간은 현행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확대된다. 넥스트레이드 정규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20분까지다.

정규 시장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30분~8시)이 추가된다. 정규 시장 전후로 1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것은 유동성을 한국거래소로 집중해 시가·종가 산출을 돕고, 시세 조종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한국거래소 시간외단일가 시장은 그대로 운영된다. 다만 앞으로는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800개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만 거래할 수 있다.

기존 한국거래소 거래처럼 넥스트레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