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토스, pixabay “외화보험, 환테크 상품 아냐”…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최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외화보험 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해당 상품 가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외화보험은 ‘환테크(환차익 실현)’ 목적의 금융상품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25일 외화보험 상품 가입과 관련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화보험은 보험료와 보험금이 원화 환산 시점 환율에 따라 변동되고, 투자 대상 해외채권 금리를 기반으로 만기 환급금 적립 이율이 결정되는 등 상품 구조가 복잡해 상품 가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근 환율 상승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올해 1월 외화보험 판매 건수는 778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60건)보다 대비 7배 수준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외화보험 판매금액도 초회보험료 기준으로 1453억 원으로 같은 기간(453억 원)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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