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KB증권, 자본시장연구원 증권사별 ATS 최선집행기준 살펴보니···"차별점 찾기 힘드네" 증권사들이 내달 4일 대체거래소(ATS) 거래 시작을 위해 고객들에게 최선집행기준 설명서를 배포하고 있다. ATS 도입에 따라 증권사에 부여된 의무에 따라 설정된 최선집행기준은 회사마다 다르게 설정할 수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난다.
최선집행의무는 투자자 주문을 두 거래소에 배분할 때 최선의 조건에 따라 거래를 집행할 책임을 뜻한다. 증권사는 매도·매수 주문을 양 시장 중 어떤 곳으로 보내 체결하는 것이 투자자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따져 주문을 집행해야 한다.
증권사 직원이 주문마다 양대 거래소를 비교할 수 없기에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과 최선집행기준을 이용해 거래소별 가격과 체결 속도, 거래 비용 등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시장에 주문을 넣는다. 투자자가 제시한 거래 조건을 우선으로 하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자체 우선순위에 따라 거래를 진행한다.
우선순위와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