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터넷 갈무리, pixabay 尹측 설 지나고 보석 신청…탄핵심판 절차 중지 검토도 '12·3 비상계엄'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형사재판과 탄핵심판을 동시에 받게 되면서 ‘탄핵심판 중지 요청’도 검토하고 있다. 형사재판과 동일한 사건으로 탄핵심판이 진행될 때 헌재에 심리를 중단해달라는 요청이다.

윤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에 동시에 나가게 되는데 윤 대통령 측은 설 연휴 이후 보석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6일 기소된 이후 매일 변호인단을 만나며 탄핵심판과 형사재판 준비에 나섰다. 우선 빡빡한 탄핵심판과 형사재판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당장 다음 주 4일부터 주 2회 변론기일이 잡혔고 6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하루 종일 재판이 있는 집중심리가 진행된다. 이르면 다음달 중순 이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형사재판이 시작될 수도 있다.

설 연휴 이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