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인터넷 갈무리, pixabay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계몽령”…패러디 쏟아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라 요원(군 병력)을 끌어낼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하자 야권 측에서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김 전 장관을 직접 신문한 윤 대통령 측은 “국회 독재가 망국적 위기 상황의 주범이라는 차원에서 질서 유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군을 투입했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그렇습니다”라고 수긍했고, 특히 “(국회에서)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게 ‘의원’을 빼내라고 한 걸로 둔갑된 것이죠”라는 윤 대통령 측의 질의에 김 전 장관은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이 보도된 후 일부 정치인과 누리꾼들은 조롱 섞인 패러디를 쏟아냈다. 24일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은평갑 국회 ‘요원’ 박주민”이라고 적힌 글을 올렸다.
허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