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온누리상품권 누리집 [2025 경제정책] 소상공인 소득공제율 15%→30% 두배 인상…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올해부터 영세 소상공인 점포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소득공제율이 기존 15%에서 30%로 두배 인상된다. 전통시장 전용 화폐인 '온누리상품권'은 사상 최대 규모인 5조5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할인율과 사용처 등도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연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5000억원을 공급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화폐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한다.

할인율도 올해보다 상향한다. 정부는 설 성수기(1월 10일~2월 10일)에 한시적으로 카드형·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일 예정이다.

또 온라인 쇼핑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시 상품 가격의 5% 할인쿠폰을 지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