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중부매일 올해 9급 공무원 초임 200만원 첫 돌파 올해 9급 초임 공무원 월 봉급액이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구랍 31일 인사혁신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공무원 보수·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보수는 올해 대비 3.0% 인상된다. 상대적으로 처우가 열악한 7∼9급 공무원 보수는 이보다 더 오른다.
특히 9급 초임 공무원(1호봉) 봉급액은 올해보다 6.6% 올라 내년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게 된다. 9급 초임 봉급과 기타 수당을 더한 전체 보수는 연 3천222만원(월평균 269만원)으로 올해(연 3천10만원) 대비 7% 오르게 된다. 9급뿐 아니라 7·8급 1호봉도 각각 추가인상분 3.0%가 붙는 등 7~9급 저연차 공무원 봉급이 전반적으로 상승된다. 또 자녀 양육 여건도 개선된다.
매월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되는 육아휴직수당은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이 가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