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서울시, pixabay 31일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1만5천명 빛의 물결 펼쳐진다 서울시는 31일 밤 11시부터 새해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시민 1만500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한 교통 대책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보신각 주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45개, 마을버스 2개, 공항버스 1개 노선은 31일 0시부터 다음 날인 1월 1일 오전 7시까지 임시 우회한다. 역사 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행사장에 가장 근접한 종각역은 31일 오후 11시부터 1월 1일 오전 1시까지 열차 무정차 통과가 이뤄진다.

지하철 이용 시민은 시청역과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광화문역 등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종각역과 광화문역 등 인근 8개 역사에 평소보다 많은 119명의 직원을 배치해 질서유지, 1회권 발급기 등 편의시설 이용 안내 등을 지원한다.

행사장 주변 서울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