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서울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일 개장…올해도 이용료 1천원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료는 올해도 변함없이 1천원이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외국인 전용 서울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스케이트장 옆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이스포츠 홍보관'을 운영한다.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가상현실(VR)을 통해 야구와 테니스 등 버추얼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스케이트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 쉬면서 간단히 커피와 음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매점도 운영한다.

성탄절, 송년 제야, 설 명절, 주말 등 시기별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