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틱톡라이트 틱톡, 美 서비스 금지 초읽기...틱톡 크리에이터들도 '멘붕' 미국 의회가 제정한 이른바 ‘틱톡 금지법’에 따라 중국계 글로벌 짧은 동영상 플랫폼이 미국 내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중단될 위기를 맞고 있다. 이 법에 따라 다음 달까지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거나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돼 있는데 위헌성을 제기하며 이 법을 연방항소법원까지 끌고 갔으나 항소법원이 틱톡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연방대법원에 상소하는 방안을 틱톡은 추진 중이나 대법원으로 가더라도 유리한 결과가 나올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비상이 걸린 것은 티톡뿐만 아니다.

틱톡에서 활동해온 수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튜브를 위협할 정도로 틱톡이 미국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고 이같은 흐름을 타고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 짭짤한 수익을 올렸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