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금융위원회 급등·바닥·수혜주 등 선행매매 SNS 리딩방 적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SNS 리딩방을 운영하며 선행매매 방식으로 막대한 차익을 챙긴 ‘핀플루언서’를 다수 적발,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핀플루언서는 ‘파이낸스(Finance, 금융)’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유명인)’의 합성어로 각종 인터넷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자추천을 하는 이들을 지칭한다.
문제의 핀플루언서들은 카카오톡·텔레그램 등 SNS 채널에서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며 정치테마주와 같이 주로 공시·뉴스 등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동성이 큰 종목을 추천 대상으로 선정하고, 추천 직전 짧은 시간 동안 추천 예정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이와 같이선매수한 종목을 SNS 리딩방 등에서 추천하고,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가 상승하면 선매수한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선행매매)으로 수년간 수백 개에 달하는 종목에 대하여 불공정거래 행위를 지속·반복했다.
증선위는 이 과정에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