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비자24, pixabay 소비자원 “아웃도어 워킹화, 소비자평가 컬럼비아, 가성비 네파 ‘우수’” 국내 주요 브랜드 아웃도어 워킹화가 제품마다 발바닥 압력, 무릎 피로도 등 기능과 내구성에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브랜드의 아웃도어 워킹화 8종에 대해 발바닥 압력, 미끄럼 저항 등 기능성과 내구성, 제품 특징,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발바닥 압력, 무릎 피로도 등 기능성과 접착강도, 마모강도 등의 내구성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착용 만족도 부문에서는 컬럼비아 제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에서는 네파가 호평을 받았다. 신발 한쪽(좌·우 평균) 무게는 305g에서 435g, 가격은 10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이 역시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폼알데하이드와 아릴아민 등 유해 물질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하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