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금융위원회, pixabay 청년도약계좌 개설 150만명 돌파…가입유지율 88%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0일 기준 152만명이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해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600만명 추정) 가운데 4명 중 1명꼴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10월 들어서는 6만4000명이 신규로 가입했는데 이는 9월 신규 가입자 2만1000명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개시 후 15개월이 경과한 지난 9월말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유지율은 88%로 집계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중은행 적금상품의 동기간 가입유지율은 평균 45%이고 올해 초 만기가 도래한 청년희망적금의 동기간 가입유지율은 77%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유지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도해지율 기준으로는 타 일반 시중은행 적금상품은 평균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