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틱톡라이트 '친구 가입하면 돈 주는 ‘틱톡 라이트’…“사실상 SNS 다단계” 정부가 중국의 숏폼(짧은 영상) 앱 ‘틱톡’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틱톡의 경량화 버전인 ‘틱톡 라이트’를 SNS 다단계로 규정하고 금지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틱톡 라이트가 숏츠를 보거나 지인을 가입하게 하면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하며 회원 가입자 수를 늘리는 등 SNS 다단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틱톡 라이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 출시된 이후 현금 보상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대에 응한 친구가 열흘간 앱에 매일 출석하면 가입을 독려한 사람과 신규로 가입한 사람 모두 6만 포인트씩 받을 수 있다. 친구 10명을 가입하게 하면 총 60만 포인트를 받는 식이다.
이외에도 20분마다 앱을 열거나 쇼츠를 시청하면 수십에서 수백 포인트가 적립된다. 모은 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