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거래소, ATS·야간파생시장 대비…"청산결제 프로세스 개선" 거래소 청산결제본부는 자본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를 약속한 대로 이뤄지게 보증하는 역할을 한다. 거래와 결제 사이에는 시간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는 거래 이후 2거래일 이후, 국채 시장에서는 1거래일 이후 결제가 진행된다. 이 시간 동안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서 거래상대방이 증권이나 대금을 내지 않더라도 책임지고 결제가 이뤄지도록 청산결제본부가 중간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기관을 중앙청산소(CCP)라고 한다. 만약 청산 과정이 없다면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면 약속받은 증권 혹은 대금을 받을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연쇄적인 도산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청산결제본부는 거래자(증권사) 간 결제 불이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하거나 기금 등 결제 재원을 모아놓고 있다.
청산결제본부는 증권사의 결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감 업무도 한다. 차감 업무는 중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