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토스, pixabay 민주, 30일 회의서 금투세 의총 시기 논의 예정…국감 전 결론 가능성도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금융투자소득세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개최를 예고해 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의총에서 금투세 방향과 내용, 시기 등을 폭넓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당 지도부는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금투세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결론 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각론에서는 의견이 충돌해 당론화 추진 시기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10월 7일 이전에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국정감사와 10·16 재보궐선거 등에 일단 당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금투세를 예정대로 내년에 시행할지, 유예할지를 두고 당내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당론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시기와 방향 등은 의총에서 총의를 모아 결정할 것이다.
금투세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