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月 50만원씩 부으면 10만원 더 준다…직장인들 '희소식' 내일채움공제보다 기업의 부담을 줄인 새 저축우대 상품이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 유도,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중기부가 2014년 도입한 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의 부담액이 높아 크게 확산되지 못했다. 이 상품은 재직자가 매달 월 10만원~최대 34만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그 금액의 두 배를 지원하는 구조였다.

만약 재직자가 34만원씩 입금하면 기업이 68만원씩 납입해야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재직자 26만명이 가입하긴 했지만 기업의 부담이 높아 핵심인력 위주로만 지원됐다"며 "폭넓은 지원을 위해 기업 부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