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케이뱅크 '몸값 5조' 케이뱅크, 상장 추진 본격화…다음 달 코스피 입성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1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케이뱅크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8천200만주를 공모한다.
절반은 신주 발행하며 나머지 절반은 기존 주주들의 구주 매출이다. 희망 공모가액 범위는 9천500∼1만2천원으로, 최대 9천84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가 밴드에 따른 상장 뒤 시가총액은 약 4조∼5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 회사로는 카카오뱅크[323410]와 미국과 일본의 인터넷은행을 선정했다.
이에 따른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56배로, 이를 통해 올해 반기 자본총계 기준 주당 평가가액 1만2천912원을 산출한 뒤 할인율 7.06∼26.42%를 적용했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혁신금융과 상생금융 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음 달 10∼16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