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프레시안, 경향신문, 헤럴드경제 개 안고 나온 윤 대통령 부부에 누리꾼들 '버럭', 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추석 명절 인사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개만 사랑하느냐"라며 비판했습니다. 13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 '새롬이'와 '써니'와 함께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개를 안고 있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9월 대구에서 열린 청년 '경청' 콘서트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개만 사랑하고 결혼도 안 하고 애를 안 낳는다"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김 장관의 발언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탓에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 사진과 묶어서 비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다만, 누리꾼들이 명절 인사에 단 "추석 명절 인사에 반려견과 함께 나올 정도로 개를 사랑하는 대통령 부부가 왜 힘든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느냐", "국민들은 개보다 못한 것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