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국민권익위원회 올 수능 'N수생' 21년 만에 가장 많다…"'의대 증원' 영향 분명" 의과대학 증원 후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N수생' 18만여명이 지원, 2004학년도 이후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재학 중인 '반수생'은 9만명 이상으로 추정됐다.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의 이공계열 지원 제한이 완화되면서 과학탐구 지원자가 1년 전보다 5만명 넘게 감소, 정시 전형에서 또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실시했던 2025학년도 수능(11월14일) 원서접수 결과를 11일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수능에 지원한 수험생은 52만267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8082명(3.6%) 늘었다. 고3 재학생이 34만777명(65.2%), 졸업생이 16만1784명(31.0%), 검정고시 합격생 등 수험생이 2만109명(3.8%) 순이었다.

N수생 규모만 놓고 보면 2004학년도 수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