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80% 손실' 2차전지 레버리지 ETN 사라질판 2차전지 상장지수상품(ETP)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은 관련 상품이 아예 사라질 위기다. 12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삼성 레버리지 KRX 2차전지 K-뉴딜'에 대해 투자유의 안내를 공시했다.

조기청산 사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다. 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기초자산 가격 변동으로 정규시장 종료시 실시간 증권당 지표가치(IIV)가 전일 종가 대비 80% 이상 하락 종가 기준 IIV가 1000원 미만 괴리율 100% 이상 등에 해당하면 조기 상장폐지가 이뤄질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투자유의종목 적출 공시가 뜬 이후 6~9일에 연이어 투자유의 안내가 올라왔다. '적출'은 투자유의종목 지정에 앞선 단계로, 장 종료시 실시간 괴리율이 관리의무 비율의 2배 이상에 해당되면 이뤄진다.

상장지수펀드(ETF)의 경우 올해 들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