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2025 예산안]역대 최대…교육부, 국가장학금 6000억원 늘린다 교육부가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청년의 미래 도약을 지원하고자 국가장학금을 9구간까지 확대하고 6000억원가량을 추가 투입한다.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만 50만명이 늘어나는 셈으로, 다자녀 혜택도 추가했다. 1유형 지원을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조정하면서 관련 예산이 5929억원 늘어난 5조3134억원으로 편성됐다.
현재 국가장학금 수혜를 받는 인원은 약 100만명인데, 9구간까지 확대되면서 수혜 인원은 전체 대학생의 75% 수준인 150만명까지 늘어난다. 9구간에 속한 대학생은 연간 최대 100만원의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중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를 두껍게 지원하기 위해 첫째·둘째는 연간 최대 135만원, 셋째 이상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도록 했다.
원거리 통학으로 주거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저소득 대학생을 위한 '주거안정장학금'이 신설돼 344억원의 예산도 추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