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국군의날' 쉬나 안 쉬나?…정부 "일단, 각계 의견수렴" 정부가 국군의날(10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임시공휴일 지정의 효율성과 소상공인 등에 미칠 영향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25일 당정회의에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국방의 중요성, 국군의 존재 가치를 더욱 강조하고, 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예우를 통해 장병의 자긍심을 고취할 필요성이 있다"며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노동계와 직장인, 관광업계 등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수십년 전에(1990년)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된 국군의날을 다시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하는 게 온당한 것이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군의날이 그만큼 의미가 크다면 차라리 임시공휴일이 아닌 법정공휴일 지정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0월1일(화요일)이 임시공휴일이 될 경우 월요일(9월30일) 출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