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법제처, 삼성증권, pixabay 금감원 "외화채권 환율 변동 유의…해외 공모주도 배정 기준 확인해야"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다만 해외 채권 및 공모주 투자에 나설 경우 환율과 투자 환경의 차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 사항'을 25일 발표했다. 우선 외화 채권에 투자하는 경우 환율·금리 변동과 관련한 리스크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연 10% 수준의 금리를 보유한 브라질 국채에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브라질 통화인 헤알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원화 환산 이자 수입이 줄어든다. 투자 시점부터 환율 변동 위험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아울러 개인투자자가 해외 공모주식을 청약하는 경우 국내와 주식배정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 개인투자자는 국내 증권사를 통해 청약대금 상당액을 달러로 환전해 미국 공모주식을 청약했으나, 1주도 배정받지 못했고 청약대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