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틱톡라이트, pixabay '유해성 논란' 틱톡라이트, 개인정보 유출도 우려 '앱테크(애플리케이션+재테크)' 수단으로 소문난 '틱톡'의 숏폼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라이트'가 유해성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틱톡라이트의 월간활성화사용자수(MAU)는 지난해 12월 16만명에서 지난 5월 722만명으로 5개월 만에 45배나 늘어 국내 최고 인기앱으로 꼽힌다. 틱톡라이트는 보상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이용자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사용 이력이 없는 '신규 이용자'에게 친구 초대 코드를 보낸 후 이들이 출석 이벤트를 완료하면 최대 75만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영상 시청, 리뷰 작성, 광고 시청 등 다양한 이벤트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친구 초대 마케팅이 성행하자 일각에선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걱정하는 이용자들도 다수 존재한다. 틱톡라이트는 중국 정보통신기술(IT)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서비스하고 있어 자신의 개인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