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조정장 속 뜨는 테마주…하반기 단기과열 종목 급증 최근 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을 맞이하면서 테마주 현상이 또 다시 짙어지고 있다. 이달 국내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보이자 한방을 노린 투자자들이 늘어나며 단기과열 종목도 덩달아 급증하는 모양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지난 14일까지 총 42개사가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하반기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42개사가 단기 과열 징후를 보인 것으로 이는 올 상반기 월 평균(19개사)을 넘어선 수준이다.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종목도 마찬가지다.
올 하반기가 시작된 이후 단기과열 종목 지정예고 건수는 총 58건으로 상반기 월평균(43건)을 웃돌았다. 한국거래소는 당일 종가가 직전 40거래일 종가 평균의 30% 이상이거나 최근 2거래일 평균 주가 변동성이 직전 40거래일 평균의 50% 이상 증가하는 등 특정 요건에 해당되는 종목에 대해 단기과열종목 지정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