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우정사업본부 택배사칭 스미싱 기승…우체국 소포 상자로 피해 막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금융감독원·전국상인연합회·한진 등과 협력해 소포상자 및 스티커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실생활과 밀접한 우체국소포 및 택배를 사칭한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선물배송을 위장한 스미싱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범행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기범이 택배회사 명의로 “잘못된 주소 정보로 택배 배송이 일시 중단됐으니, 링크를 클릭 후 정보를 업데이트하세요”라는 휴대폰 문자를 피해자에게 발송한 뒤, 피해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휴대폰에 악성앱이 설치되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기범은 악성앱을 통해 탈취한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로 금융거래를 실행해 피해자 자금을 편취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망을 활용해 스미싱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19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