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정부, 위메프·티몬 사태에 최소 5천600억 유동성 투입 정부가 위메프·티몬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 최소 5천600억원의 유동성을 즉시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판매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천억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협약프로그램으로 최소 3천억원의 유동성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여행사 이차보전(이자차액 보상)에도 600억원(대출규모) 한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피해기업의 대출·보증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하고,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 연장하는 세정지원도 진행한다.

다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고 항공사·여행사 협의를 바탕으로 항공권 취소수수료 면제도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 피해와 관련해선, 여행사·카드사·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환불 처리를 지원하고, 이미 구매한 상품권에 대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