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보건복지부 기준 중위소득 6.42% 인상, 역대 최대…복지 대상 늘어난다 정부 복지사업의 기준선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 대비 내년 6.42% 인상됐다. 증가폭은 최근 4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준 중위소득은 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지난 2015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체계가 맞춤형으로 전환되면서 도입됐다. 2024년 현재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비롯한 13개 부처 74개 사업의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09만7773원으로 올해 572만9913원보다 6.42% 인상됐다. 인상폭은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5.02%, 2023년 5.47%, 2024년 6.09%, 2025년 6.42% 등 4년 연속, 윤석열 정부 들어 3년 연속 역대 최대 수준으로 올랐다. 수급가구 중 약 74%를 차지하는 1인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