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하반기 전공의 7707명 모집…교수들 "필수의료 몰락 올 것" 수련병원들이 정부가 제시한 17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7648명의 사직서를 일괄 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사직 전공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하반기 모집에서 7707명을 뽑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수련병원의 전공의 사직 처리 현황 및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신청 결과'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임용대상 전공의 1만3531명 중 임용 포기를 포함해 사직 처리된 인원은 7648명(56.5%)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 결과는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제출한 결과다. 이와 함께 수련병원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총 7707명을 뽑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인턴은 2557명, 레지던트는 5150명이다. ‘빅5’ 병원은 전체 3563명 중 3279명(92.03%)이 사직처리 됐다.

사직자의 87.9%인 2883명을 하반기 수련 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