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나무위키 "한동훈 댓글팀 발견, 502개 댓글 오탈자까지 똑같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당시부터 '댓글팀(여론조성팀)'을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친윤(윤석열)계' 인사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한 후보 '댓글팀'으로 의심되는 포털사이트 계정 24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 계정이 작성한 약 6만여 개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그중 502개의 내용이 정확히 일치했으며 오탈자나 기호, 띄어쓰기까지 같았다는 주장인데, 양 의원은 "댓글이 초·분 단위로 작성된 것을 보아 조직적으로 누군가의 지시 혹은 통제 속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심했다.
양문석 의원실은 지난 14일 오후 "한동훈 (후보에 우호적인) 댓글을 단 의혹 정황 증거를 확보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양문석 의원실은 최근 이른바 '댓글팀'으로 의심 중인 계정 24개를 찾아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