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서울시 서울 신혼부부 '반값 전세'…월 974만원 무자녀도 10년 입주 서울시가 올해 5월 저출생 극복 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장기전세주택Ⅱ'(SHift2) 선정 기준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 월소득 974만원인 무자녀 맞벌이 부부도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에 3억원대의 전세 보증금으로 입주해 기본 10년간 입주할 수 있다.

시는 이달 23∼24일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둔촌주공 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전용면적 49(21평) 150세대(무자녀 가구), 59(24평) 150세대(유자녀 가구)를 모집하며 신청은 서울도시주택공사(SH)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모집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으로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전용면적 60 이하 신청 대상은 도시근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