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 누리집 '연매출 6000만원 이하' 소상공인도 전기요금 지원한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필수 비용부담을 줄이고자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접수에 돌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상반기 1·2차 신청자 중 매출액 기준 초과로 대상에 빠진 소상공인들은 확대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 대상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진행했다. 하지만 연매출 3000만원 이하라는 턱없이 낮은 기준이 설정되면서 '생색내기용 정책'이라는 비난이 일었다.

한국전력과 직접 계약한 '직접계약자'는 사업자 정보와 한국전력 고객번호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고지서의 전기요금이 차감된다. 한국전력과 직접 계약하지 않는 '비계약사용자'(관리비 등에 전기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