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신정도 대체휴일, 어린이날·현충일·한글날은 '월요 휴일' 추진 정부가 신정(1월 1일)이 주말과 겹치는 경우 직후 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어린이날(5월 5일)과 현충일(6월 6일), 한글날(10월 9일)은 1월 두 번째 월요일을 ‘성인의 날’로 지정해 쉬게 하는 일본처럼 월요일제 휴일로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설 연휴(음력 12월 31일~1월 2일)과 3·1절, 어린이날(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 광복절(8월 15일), 추석 연휴(음력 8월 14~16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성탄절(12월 25일)이 주말(설 연휴와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직후 평일인 월요일이나 화요일 등이 대체 휴일이 된다. 하지만 신정과 현충일은 대체 공휴일이 없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은 대체 휴일을 추가로 지정하거나 월요일제 휴일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3일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