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야7당, 김홍일 탄핵 무산에 '언론장악 국정조사' 추진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기습 사퇴로 탄핵안 처리가 무산되자, 이를 대신해 '언론장악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 등 야권 7개 정당은 오늘 국회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 공동 발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사퇴한 것은 방통위를 계속 위법적인 2인 체제로 운영하겠다는 꼼수"라고 했고,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은 "실질적 기획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라 볼 수밖에 없다"며 "윤 대통령이 방송 장악 시도를 멈추지 않는 한, 국정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언론장악을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7개 정당은 "방통위 2인 체제 운영의 문제점뿐 아니라,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교체 등에서 드러난 불법적 요소를 조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https://imnews.imbc.com/new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