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6월 모평] 영어 1등급 1.47%…'불수능' 넘어 '용암수능' 지난달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는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는 1등급이 1.47%에 불과했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후 가장 어려운 것은 물론 상대평가 1등급인 4%와 비교해도 3분의 1에 그쳐 '불수능'을 넘어 '용암수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1일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수험생에게는 2일 개인별 성적표가 통지된다. 수학은 문·이과 통합 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수능과 모의평가를 통틀어 가장 어려웠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152점으로,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148점)보다 4점 올랐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점수다.

시험이 어려우면 올라간다.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