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국민동의청원 누리집 23만명 동의한 ‘尹대통령 탄핵 청원’ 국회 법사위 회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23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회부됐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는 지난 20일 게시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 권아무개씨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총파산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국정기조 전환 의지가 없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는 윤 대통령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원인은 구체적인 탄핵 요구 사유로 채해병 순직 사건 외압 행사 의혹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 한반도 전쟁 위기 조장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사건의 친일적 해법 강행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방조 등 다섯 가지를 꼽았다.

해당 청원은 게시 후 3일 만인 23일 상임위 회부 기준인 5만명의 동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