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소비자원 "알카라인 건전지, 가성비 8.6배까지 차이 난다" 시중에 유통 중인 알카라인 건전지가 제품별로 가격 대비 지속 성능이 최대 8.6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은 건전지 14개 제품의 품질(지속시간)·안전성(중금속 함량)·경제성(충전식 전지 비교) 등 시험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핵심 품질인 지속시간은 사용 용도(저부하, 중부하)에 따라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

디지털오디오 등 저부하 작동 조건에서 AAA형은 다이소(네오셀), 듀라셀(울트라), 벡셀(플래티넘), 에너자이저(맥스) 등 4개 제품의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AA형은 다이소(네오셀), 듀라셀(디럭스·울트라) 등 3개 제품이 우수했다.

작동완구와 휴대용 전등 같은 중부하 작동 조건에서 AAA형은 다이소(네오셀), 벡셀(플래티넘) 2개 제품이, AA형은 듀라셀(디럭스·울트라), 벡셀(플래티넘) 등 3개 제품의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가격의 경우 12개입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