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27년 만 ‘의대 증원’ 확정…대교협, 내년도 정원 4567명 승인 의대 입학정원 증원 절차가 확정됐다. 이는 지난 1998년 제주대 신설 이후 27년 만에 이뤄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4일 대입전형위원회를 개최해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했다. 대교협의 심의를 받지 않았던 차의과학대가 정부에서 배정받은 의대 증원분 40명을 모두 선발하기로 하면서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한 전국 40개 의대의 내년도 모집정원은 전년도 보다 1509명 증가한 4567명으로 결정됐다.

이날 회의에서 대교협 위원들은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교육부는 대교협 심의와 승인을 거친 뒤 수시와 정시, 지역인재전형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오는 30일 발표할 방침이다.

각 대학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된 대입전형 시행계획과 지역인재전형 비율 등이 담긴 세부적인 수시 모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