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상폐되는 종목인데 왜 살까"…정리매매 '폭탄 돌리기'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등락하는 현상을 반복하면서 단기 차익을 노리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종목은 7거래일의 정리매매 기간을 끝내면 최종 상장폐지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정리매매 첫날인 지난 27일 주가는 직전거래일 대비 2398원(87.84%) 급락했다. 2730원이던 주가는 단숨에 300원대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이튿날에는 103원(31.02%) 뛰면서 이례적인 급등세를 시현했고 거래량 또한 약 542만주를 기록해 첫날 수준인 223만여주의 2배 이상 뛰었다.
다만 전날에는 다시 20% 가까이 하락했다. 정리매매의 경우 가격제한폭(±30%)이 적용되지 않고 30분 동안 호가를 접수한 뒤 한꺼번에 주문을 체결하는 단일가 방식으로 거래된다.
이 때문에 주가가 크게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장에서는 정리매매를 놓고 '폭탄 돌리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정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