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토교통부, pixabay 공공 사전청약 중단, 기존 당첨자 일정 지연 어쩌나 정부가 공공주택 사전청약 신규 시행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존 당첨자들의 일정 지연이 우려된다. 정부는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청약 시행단지 관리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본청약 지연으로 인해 당첨자의 주거계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사업추진 일정을 조기 통보해 원활한 주거계획 수립을 돕는다.

LH는 그동안 본청약 1~2개월 전에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지연 여부를 안내했다. 지난 4월 본청약이 예정됐던 군포 대야미 A2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일정이 2027년으로 3년 미뤄진다는 사실이 불과 2주 전 통보되면서 논란이 됐다.

앞으로는 지연 발생 시 예상 지연 기간 및 사유 등을 빠르게 안내해 당첨자가 이를 충분히 고려해 주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LH는 올 하반기(6~12월)에 본청약이 예정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