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대체거래소, 뭐가 달라지나 내년 3월 시장 개설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서 하루 12시간 거래가 가능해진다. 또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F) 거래가 허용돼 투자자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TS 출범은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자본시장 선진화 일환으로 증시 인프라를 다양화하고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를 개선하는 등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주식 거래 시간이 하루 12시간으로 현행보다 5시간30분 늘어난다.
넥스트레이드가 한국거래소와 공통으로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인 오전 8시부터 오전 8시50분 프리마켓,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추가로 운영하는 것이다. 또 새로운 호가를 도입해 호가 유형이 다양해질 예정이다.
현재 국내 증시는 시장가와 일반, 최우선, 최유리, 조건부 등 4가지 지정가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